300x250 신산본조리원마사지5 신산본조리원 1일차 후기(특실 컨디션과 하루일과) 11시쯤 아기를 데리고 산본제일병원에서 신산본조리원으로 걸어왔다. 제왕해서 걷기힘든데 바로근처라서 너무 좋고 나는 남편없이 혼자 실밥도 푸르러 가야해서 아주 잘 정한것 같다. 소아과의사쌤 6회 회진과 합리적가격, 마사지맛집을 고르신다면 추천. 와서 이것저것 설명듣고 밥먹으러갈시간되서 밥먹으러가면서 오빠와는 빠이빠이. 첫째를 잘부탁해. 식사는 8시 12시 5시 간식은 3시 7시. 조리원라이프는 은근 바쁘다. 밥먹고 좀 쉬다보니 무료마사지시간. 다녀오니 졸려서 자고 밥먹고 모자동실 후 유축하고 잠들어버렸다. 첫날인데 왜이리 피곤하지 흐흐. 뭔가의활동이 이루어지는 곳. 둘째맘이라 프로그램 참여는 하지않고 수유와 마사지에 집중하고있다. 그거하고 밥먹기에도 너무 바쁜 조리원ㅎㅎ 쇼파랑 뭔가 다 새것같은 이곳 특실.. 2023. 7. 6. 이전 1 2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