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시흥키즈카페추천7

시흥능곡역 키즈카페 모넬로 다녀왔어요 새로오픈한 모넬로 키즈카페 역시 새로오픈해서 그런지 깨끗하구 깔끔하구 자주가던 아토키즈카페보다 조금더 큰편이더라고요. 돌쯤아기가 놀수있는 공간이 따로있어서 어린아가부터 큰 아가들까지 만족할것같아요 울아가는 오자마자 에듀테이블에 급 관심 수유실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기저귀갈이대없으면 난감하잖아용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 수유의자두 넘 이뻐용 그물존이있어서 긴장감 재미감 두배 저도 그물존 들어가봤는데 후달거리더라고용 손씻는곳도 마련되어잇어서 진짜좋았어요. 아가들 과자사주는데 막 먹을려고하거든요 방방이존도 커서 좋구 터치스크린도있어용!!! 위치는 시흥능곡역 두포레건물 6층에 있어요 요렇게 올라가는거 디게 좋아하드라구용 마지막에 버튼누르기가잇어 아가들의 시선 집중 코스 낚시존도 파란 조명을 넣어서 잘 만들어두.. 2022. 11. 5.
시흥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4살 아기랑 놀기 https://www.shccic.net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 233 번길 37 위치, 센터소개, 교육자료, 행사일정, 보육정보, 시설검색 제공. www.shccic.net 시흥 정왕동에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다녀왔어요. 시흥은 정말 아기키우기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아기랑 놀것이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입 후 예약했어요. 예약을 안해도 갈수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육아종합지원센터라고해서 맘카페? 라고되어있는데 느낌은 작은 키즈카페 같은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국가에서 하는거다보니까 막 으리으리한 느낌은 전혀 아니구 입장료도 천원이기 때문에 잠시 놀다가기좋은 그런 느낌이랍니다. 울아기는 36개월 미만이라 영아반이었는데 유아반으로 가야지 더 잘 놀것 같더.. 2022. 7. 30.
시흥능곡역 아토키즈카페에서 아기랑 즐거운 시간 시흥능곡역 아토키즈카페로 출발! 이제 세돌가까워오니 20분정도 거리는 걸어서 갈 만 했다. 물론 성인기준 20분이고 아기랑 가면 30분은 잡아야 한다. 어린이집도 5분 걸리지만 아기랑가면 중간중간에 벌레구경 및 놀이터 등장으로 15분 걸리는 경우가 매일 있다. 아토키즈카페가 10시 오픈인줄 알고 넉넉잡아 9시 넘어서 출발했는데 11시 오픈이였다. 그래서 중간에 스타벅스를 들려 아기가 젤 좋아하는 과일칩과 아이스초코를 시켰다. 10분만에 두개다 클리어하고 나간다고 해서 더운데 나왔다. 길가와 마트를 전전하다 드디어 들어갔다. 오랜만에 오니까 장난감들도 몇개 바뀌고 더 잼있고 깔끔해서 좋은 아토키즈카페. 엄마들이 어린이집 방학해서 모두들 여기로 온 것 같았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다. 1시간 5천원에 추가.. 2022. 7. 27.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