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시흥능곡역아기랑10 시흥 능곡도서관 방문 아기랑 시흥 능곡도서관에 방문해보았다. 푹푹찌는 날씨덕에 에어컨 있고 재미난책 가득 있고 걸어갈만한 거리에 도서관이 있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이자료실도 꽤 잘 되어있었고 우리아기는 오자마자 신나서 같은 책을 계속 읽어달라고 했다 책보다 좋은건 역시 장난감인가. 로비에 비치된 자동차에 신발벗고 들어간다고 난리. 열심히 놀고갑니다. 커서도 공부하러 오기 딱 좋겠다. 2022. 8. 3. 시흥능곡역 아토키즈카페에서 아기랑 즐거운 시간 시흥능곡역 아토키즈카페로 출발! 이제 세돌가까워오니 20분정도 거리는 걸어서 갈 만 했다. 물론 성인기준 20분이고 아기랑 가면 30분은 잡아야 한다. 어린이집도 5분 걸리지만 아기랑가면 중간중간에 벌레구경 및 놀이터 등장으로 15분 걸리는 경우가 매일 있다. 아토키즈카페가 10시 오픈인줄 알고 넉넉잡아 9시 넘어서 출발했는데 11시 오픈이였다. 그래서 중간에 스타벅스를 들려 아기가 젤 좋아하는 과일칩과 아이스초코를 시켰다. 10분만에 두개다 클리어하고 나간다고 해서 더운데 나왔다. 길가와 마트를 전전하다 드디어 들어갔다. 오랜만에 오니까 장난감들도 몇개 바뀌고 더 잼있고 깔끔해서 좋은 아토키즈카페. 엄마들이 어린이집 방학해서 모두들 여기로 온 것 같았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다. 1시간 5천원에 추가.. 2022. 7. 27. 이전 1 2 3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