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카페6192 시흥능곡역 카페 619 아기랑 다녀온 후기 크로플이 대빵 큰 카페 619. 시흥능곡역 가까이 있어서 자주가는 카페 중 하나에요. 갈때마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사장님두 넘넘 친절하셔서 기분좋아지는 카페에요. 딸기주스도 양도 많구 어찌나 신선한지. 잘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토요일에갔더니 수업같은것도 한곳에서 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우리아기의 분위기 있는 모습. 이제 제법 카페에서도 잘 즐기는 아기가 되었답니다. 딸기쥬스랑 크로플 냠냠 먹고 왔어요. 5번이상 간 카페에요. 앞으로도 계속 갈듯 싶어요. 으리으리하고 삐까뻔쩍하진 않지만 정감가는 동네카페! 입니다. 2022. 5. 17. 시흥 카페 추천 2탄(5가지) 1. 늘솜당: 시흥이지만 부천에서도 가까운 늘솜당 카페. 점점 유명해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마당이 있는 집 같은 느낌이에요. 야외좌석도 있어서 아기랑 같이가기 좋아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기들과 카페 가기 힘들잖아요. 블루베리 타르트가 크고 맛있어서 좋아요.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블루베리 타르트, 마늘빵도 있는데 짭짭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늘빵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쌀 라떼도 있어서 아기랑 같이 먹기 좋아요! 2. 시흥능곡역 플라워유스카페: 동네 작은 카페. 어떤 때는 큰프랜차이즈 커피보다 아늑한 느낌이 드는 동네 작은 카페가 좋을 때가 있더라구요. 플라워유스라는 이름답게 꽃장식이 많이 되어있어서 이뻐요. 다육이 같은 작은 식물들을 팔기도 하고요. 솝바닐라라는 예쁜 이름의 커피는.. 2021. 8. 2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