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산본조리원2 신산본조리원 1일차 후기(특실 컨디션과 하루일과) 11시쯤 아기를 데리고 산본제일병원에서 신산본조리원으로 걸어왔다. 제왕해서 걷기힘든데 바로근처라서 너무 좋고 나는 남편없이 혼자 실밥도 푸르러 가야해서 아주 잘 정한것 같다. 소아과의사쌤 6회 회진과 합리적가격, 마사지맛집을 고르신다면 추천. 와서 이것저것 설명듣고 밥먹으러갈시간되서 밥먹으러가면서 오빠와는 빠이빠이. 첫째를 잘부탁해. 식사는 8시 12시 5시 간식은 3시 7시. 조리원라이프는 은근 바쁘다. 밥먹고 좀 쉬다보니 무료마사지시간. 다녀오니 졸려서 자고 밥먹고 모자동실 후 유축하고 잠들어버렸다. 첫날인데 왜이리 피곤하지 흐흐. 뭔가의활동이 이루어지는 곳. 둘째맘이라 프로그램 참여는 하지않고 수유와 마사지에 집중하고있다. 그거하고 밥먹기에도 너무 바쁜 조리원ㅎㅎ 쇼파랑 뭔가 다 새것같은 이곳 특실.. 2023. 7. 6. 신산본산후조리원 예약 후기 사실 둘째맘이라 정말 후딱후딱 한건 있지만 진짜 초스피드로 알아보고 결정하게된 후기. 병원에서 정기검진 한시간 가까이 기다리다가 산본제일산후조리원과 신산본 조리원 검색비교후 결정했다. 병원가기전에는 산본제일산후조리원으로 결정하고 있었는데 6박 7일을 갈지 13박 14일을 갈지도 고민하다가 역시 수술을 하게되면 2주는 있어야할거같아서 2주로 하고 산본제일 일반실을 하려고하다가 화장실이 넘 내스타일이 아니어서 ㅠㅠ 사진보고 결정한거기는하지만 신산본조리원이 조금더 화장실이 나은거같아서ㅋㅋ 진짜 단순하게 화장실로 결정해버렸다. 가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신생아실이 있는 2층도 여유롭고 조용한걸 보니 그냥 결정해도 되겠다 싶어서 바로 계약금 걸고 나왔당. 첫째 제왕절개 하고 난 좀 힘들어한 편이라 맛사지는 조리.. 2023. 1. 29.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