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블루마마2 7월 일상3(식판샷, 감자채전, 쿠팡) 식판샷이에용 키키 둘째가 워낙 좋아하는 낫또 돈까스도 좋아하고요 어묵도 좋아하고 밥은 매번 주는건 안좋아해서 하루 1끼만 밥 줘요 흑흑 13개월의 입맛이란... 이번엔 첫째식판 김밥 좋아해서 가끔 해줘요 많은재료를 하면 부담되는데 한두가지 재료로 하면 김밥도 뚝딱 쌉니다 이제 주부9단까진 아니어도 2단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청포도는 사진찍기전 먼저 먹어버린 관계로다가... 그래도 사진 찍어봅니다... 유치원에서 가져온 뼈 모양 옷입히기(?) 어쩜 딱 6살 체형에 맞는지 잼나게 놀았어요 요런것들로도 잼나게 놀수있단게 아이들 감자채전 감자채 썰기는 빡센데 재미는 있어요 그리고 맛이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썰고 감자전분 1스푼 그냥 튀기기만 하면 끝이에요 쿠팡 샷 요즘은 그냥 모든걸 쿠팡에서 사고있는것 같아요 쿠팡.. 2024. 8. 4. 실리콘 흡착식판 종류 및 브랜드(4종류) 개인적으로 흡착식판을 너무 좋아해서 다 사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매일 서치해봤어요. 흐흐 다 사진 못했지만 매일매일 비교해보면서 눈독들이는 흡착식판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아! 저처럼 요린이인 엄마들 계시다면 흡착식판 4구, 5구짜리보다 3구짜리로 시작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은근히 칸 채우기가 어렵더라구요. 지금은 4구를 주로 쓰긴 하는데 한 두 칸은 과일이나 과자로 채워주고 있어요. 흡착식판은 어느 정도 되면(?) 아기가 식판을 던지는데 그 전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 같아요. 그 후에도 아기가 좋아하면 계속 써도 되고요. 1. 한그릇식판 식판이 나누어있지 않고 한그릇 메뉴나 간식같은것을 주기에 적당한 식판이에요. 구르미 흡착식판은 너무 귀여운 구름모양에 적당한 크기로 간식을 주기에 알맞은 것 같더라구요... 2021. 4. 20.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