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다이소풀장2

집구석물놀이 집콕놀이 다이소 풀장 후기 3년전 구매한 다이소풀장 아직도 짱짱해서 잘쓰고있네요 오랜만에 꺼내봤어요 한 1년정도는 둘째임신하고 그래서 못썼었는데 다시꺼내다니 감격의 도가니탕이네요 5천원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이젠 아이가 둘이라 넘작긴해도 폭염에 어디갈데도없고 1시간이나 잘놀았네요 6살첫째에겐 넘작은 풀장 누나 유치원가면 혼자서도 마니해줘야겠네요 근데 우리첫째는 워낙 노는거 좋아하고그래서 3살때도 안 무서워했던거 같은데 둘째는 들어가기 까지 너무 무서워해서리 크크크 겁이많은 아가네요 그래도 누나랑 같이 꺄르르 꺄르르 하며 웃기도하고 물놀이장난감도 첫째가 어딘가에서 잔뜩 가져와서 같이 노네요 뿌듯합니다 다이소풀장 최고! 2024. 8. 4.
다이소 아기용품(유아용품) 추천(5가지) 1. 다이소 미니풀장: 이번에 포스팅을 작성하게 된 계기가 된 아이템. 오천원의 행복을 느낄수 있어요. 집이 확장된 구조라서 베란다가 안방에 딸린 작은 것 밖에 없는데, 크기가 아주 딱인거 있죠! 크기가 작으니까 물 채우는 것도 금방이고 바닥은 좀 얇지만(주의!) 19개월 아기가 아주 잼나게 잘 놀았답니다. 2. 다이소 빗: 꼬리빗 처럼 생긴 건 아니고 꼬리가 없는 빗인데, 반쪽은 꼬리빗처럼 아주 촘촘히 되어있고 다른 반쪽은 좀 여유가 있는 빗! 꼬리가 없어서 아기가 눈을 찌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맘에 들었어요. 숱이 점점 많아지면 여유가 있는 부분으로 빗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3. 다이소 샴푸캡: 이것도 1년전쯤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는 템인데, 아기 머리 감을때 정말 유용한 샴푸캡! 가.. 2021. 7. 25.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