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꿀팁734 초기 이유식 준비물 총정리(핸드블렌더 최고) 제2의 혼수준비라고도 불린다는 이유식 준비물 구입 중기로 넘어온 지금 준비물을 한번 정리해보려구해요. 초기 이유식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도깨비방망이(핸드블렌더) 있으면 있는 거 쓰시고, 없으면 다지기나 믹서기 하나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지기는 안 써봤지만 다들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신혼 때 구비해놓고 잘 안 쓰던 도깨비방망이가 있어서 재료들을 잘게 다질 때 정말 유용하게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재료를 데치거나 끓인 후 초기 이유식 때는 잘게 다져줘야 하는데 칼로 다지자니 너무 팔이 아프더라고요. 가뜩이나 육아로 손목이 너덜너덜한데... 정말 저에게는 최고의 이유식 준비물입니다. 2. 이유식 도마 저렴한 것으로 3개 준비했어요.(투데코) 고기/야채/생선을 .. 2020. 7. 5. 유아 매트 구입기(유아매트 종류, 브랜드) 6개월쯤 되니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배밀이를 시작할 것 같아 매트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앉아있다가 옆이나 뒤로 쓰러져 머리쿵하는 적도 있었어서 빨리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봤답니다. 유아매트는 4cm이상의 범퍼침대 같은 폴더매트/원하는 공간에 넓게 까는롤매트/끼워맞추는 퍼즐매트/얇은 놀이방매트 등등이 있었는데요. 롤매트는 뭔가 전체적으로 깔아야하는데 그러긴 번거로운것 같고(아직 본격적으로 뛰기 전이라) 퍼즐매트는 아가들이 퍼즐을 하나하나 뜯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좀 얇았어요. 놀이방매트도 좀 더 큰 후에 해줘야 할 것 같고. 그래서 결국 머리쿵해도 어느정도 안전할 것 같은 폴더매트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뭐든지 아기와 관련된 제품이라면 가격은 정말 치솟는것 같아요ㅠㅠ 매트에 큰돈을 쓰고싶진 않아서 적정.. 2020. 7. 3. 이전 1 ··· 181 182 183 184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