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bcg피내용1 신산본조리원 14일차 후기(수유실과 BCG) 대망의 마지막날! 설레기도하고 긴장되어 그런지 다른날보다 거의 잠을 못잔 마지막날~ㅎㅎ 그동안 신었던 실내화도 빠이빠이. 본인꺼 갖고와도 되는데 난 조리원실내화가 편한것같아서 요거로 잘 신었다. 수유실도 빠이빠이. 여기서 수유하면서 피곤하구 졸리기도 했지만 열심히 수유했더니 집와서는 더 수유가 잘되는듯 하다. 양도 늘어난것 같고. 체중은 5키로밖에 빠지지 않았지만...ㅋㅋ 집가면 육아에 지쳐 자동으로 빠지기를. 모유수유 파이팅! 매일매일 스스로 체온과 혈압을 재서 기록하는 공간. 집 오기전에 BCG를 맞추고, 신생아실에 퇴실 2~3일전 말씀드리면 예약 잡아주셔서 편하다. 정들었던 조리원 안녕. 선생님들도 넘 잘해주셨는데ㅠㅠ 울아가는 은근히 많이 먹고 잘잔다고 한다. 주사맞으면서 울긴 울었지만 생각보다 잘.. 2023. 7. 1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