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시흥능곡역카페아기랑3 바나타이거 카페 시흥능곡역점 후기 딸과 아들과 함께 바나타이거 시흥능곡역점에 방문했어요 노란간판이 상큼하구 이것저것 시켰는데 요새 카페만 가도 2만원 나와서 잘 못가는데 꽤나 괜찮더라고요 가성비 굿!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크로플도 3천원대 쿠키는 1800원인가 그렇고 라떼를 디카페인으로 변경 가능해서 더 좋았는데 크기가 어마무시 애둘이랑 가니 사진찍는게 정신없어서 못찍었는데 아주 굿이었어요 재방문 꼭할거같아요 디럭스유모차도 들어가고(은근 근처 카페에 못 들어가는 곳이 많아서 못간곳도 있거든요) 안쪽자리도 은근 있구 자주갈거같아요 스탬프 적립두되고용 히히~ 2024. 6. 3. 시흥능곡역 카페 겨울달 아기랑 후기 맨날 어디갈까를고민하는데 카페만가게되긴 하드라구용 근처로찾아간 카페겨울달 아침에갔더니 사람별로없구 따뜻한 분위기 카페였어요 달조명도 있어서 아기가 달! 하구 외쳤답니다ㅋㅋ 아기그림그릴수있도록 종이랑 색연필도 주셔서 정말감사했어요 여기 바나나스무디맛집이에요 너무맛나더라구용 요새는 또 커피먹기 지겨워서 이것저것 시켜보는중이에용 아기랑같이먹기도하구용 2022. 3. 15. 시흥능곡역 르뱅쿠키가 맛있는 카페 걸리버스 카페 걸리버스 12시에 문을 열어서 딱 맞춰 방문한 카페에요! 색감이 톤다운된 핑크핑크하구 모던한 인테리어에 반해부러♡ 요즘빠진 르뱅쿠키 먹으러 갔다지요 르뱅쿠키는 견과류가 많이 들어있어 고소하고 초코칩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그런 쿠키랍니당 햇님이랑 같이 먹으려고 가장왼쪽 살구 케이크? 도 같이 주문했어욤 막 오픈해서 그런지 사장님께서 빵을 꺼내시고 계셨는데 햇님이가 보더니 우와 맛있겠다ㅋㅋ 너무 웃겨요 요즘ㅋㅋ 24개월 최고 귀여움 역시 남편은 아메리카노 저는 배고파서 따뜻한 핫초코를 주문했어요.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은 핫초코여서 맘에 쏙 들었어요 빵이랑 쿠키도 맛있었고요 햇님이 덕분에 5분만에 사라진 쿠키와 케이크...ㅎㅎ 책 보더니 심심했는지 뚱한 표정 얼른 나가자고 징징 ㅎㅎ밖에나가는거 좋아하는.. 2022. 1. 2.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