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모유수유똥1 모유와 응가 조리원에서 온날부터 본격적으로 모유수유 시작. 조리원 나오고서는 유축 안해도 된다. 넘 좋다. 모유수유는 먹고싶다고 할때 물리면 되니 편하면서도 찌찌 뜯기는 기분(?) 은 썩 좋지는 않을때도 있다. 모유수유를 하니 응가 하루에 3번은 기본이네. 지리는게 많아서 5번까지도... 응가치우다 하루가 간다. 그래서 완분으로 많이 가는것 같다. 모유수유는 응가가 더 묽다. 거의 물 같은 응가. 밖에서 응가하면 꼭 갈아입히고 가자. 집까지오다가는 응가폭탄이 주르륵 흐를 수 있다.(아기띠랑 옷 다 삶은 사람 저요저요) 이제완분인데 응가는 언제 보여주려나. 캬캬. 또 은근히 기대되는(?) 엄마의 이상한 마음. 응가할때 힘든건 아닐지 한동안 끊은 유산균을 이제 다시 줘봐야겠다. 2023. 8. 2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