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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편지써주는 6살 딸내미
언제이렇게 많이 컸나~ 책을 많이
읽으니 쓰기를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많이 늘은것 같네
청년어부초밥 둘째가 엄마껌딱지 시간을
보낼 무렵 시켜본 곳 양이 많아서
배터지게 먹었다 육회 초밥이 있어서 굿
인사이드 아웃2! 1도 재밌었는데
기억이 잘 안남ㅋㅋ 오래되서 그런가
오랜만에 자유시간 넘 좋았당 케케
남편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탄탄면
공방 안양역 엔터식스에 있음
입구에 안하는것처럼 보여서 아쉬웠는데
쭉 들어가니까 영업하고있었다
흑흑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쉽...
여기 맛있는데 진짜 안양사는 분들
다들 달려가보세용
플라잉 타이거에서
1개 천원도 아니고 무려 5개 천원으로
모든걸 가져온... 득템의날
풍선 6개나 들어있는거 실화냐!
또 가서 한번 쓸어와야 겠다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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