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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뚜루마뚜루 쓰이는 베이킹소다ㅋㅋ 저희집 세탁을
책임지고 있다죠. 이거보다 과탄산을 더 자주 쓰는데
오랜만에 체인백 살리려고 꺼내보았어요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풀고 체인 담근후 3분있다 꺼내서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대요
쿠론 리니어 크로스 체인백인가봐요ㅋㅋ
아울렛에서 산거같고 그때 얼만지 기억은 안나지만
30만원? 더 저렴했나 여튼 엄청 비싸진않았던거같아요
소가죽 양가죽이래여 이것도 검색해서 알았구
오래됐는데 진짜 이쁘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잘들고있어요 3년은 넘은거 같은데
비포사진을 못찍었는데 녹슨색깔이 다 없어지진
않았는데 어느정도 다 사라졌어요 완전 신기ㅋㅋㅋ
앞으로도 소중히 20년 30년 잘 매자 가방아
사랑한다 키키키ㅋㅋ 결혼식갈때도좋고
살짝 꾸민날 들기좋은 그런 가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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