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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체어 첫째때 이벤트 당첨되어
3년정도 잘 쓰다가 5살쯤 일반의자로
넘어왔고 둘째는 시트 테무에서 구매후
잘 쓰고있었는데 둘째가워낙 손으로
잘먹고 잘흘리고 시트도 6개월만에
찢어져버려서 흑흑 청소도힘들구하여
이제는 처분하기로했다 시트는 타는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고 요건 폐기물스티커
붙여 버려야해서 첫째랑만 있는 주말에 버리기로!
시흥은 1인용은 2천원이었고
그 이상은 4천원이어서 최대한 부피 줄인 후
2천원 붙여 버려주었더니 가져가주셨다
휴 뭔가 상쾌한 이기분 캬캬캬
그리고 젤 씻기편한 쿠팡의자를
아무거나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의자씻기 스트레스가 싹 사라져버렸다
넘나 좋네... 하하하...
진작 이런거 살걸 그랬나
벨트도 씻기 불편할것 같아 아예 설치를
안해버림 대신 잘 봐줘야함 13개월인데
일어나고 나갈려고하는때도있어가지고
굿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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