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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때 싸갈 겉싸개. 병원에서 준걸로 사용하면 되서 따로 챙기지는 않아도 된다. 특실에있는 아기침대 이불도 요걸로 깔아놓으셨네 그러고보니.
손목보호대는 챙기긴 했는데 잘 사용하진 않는다. 아마 집에가서 본격적인 육아전투(?)때 더 잘 사용하게 될것 같다.
첫째가 그린 그림. 아직도 동생이 엄마배에 있는줄 아는것 같다. 이제 뭘 그린다는 느낌이네 기특해~ 색깔 칠해놓은건 동생 침대라고 한다. 웃기다.
모유수유 후 유축을 해야 양이 는다고 해서 열심히 유축중.(양이 많으신분들은 굳이 열심히 유축 안해도 된다고 한다. 적당한시간텀두고 하면 될듯) 40~50미리 정도인데 아기 먹는양 따라가려면 아직 멀은것 같다. 잘 먹고있나 모르겠다. 신생아실 선생님들 정말 친절하셔서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구 있다.
책 가져온걸 열심히 읽고있다. 이제 집에가면 책읽기는 쉽지 않겠지. 영화도 한편정도 더 보고 가야지. 벌써 2주가 다 지나가고 있다. 마사지도 얼마 안남았고. 아쉽다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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