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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캠으로 하루2번 애기를 볼수있지만 점심먹고 수유하고 하다보면 캠 시간이 지나서 못보기 일쑤ㅋㅋ 이건 나보다 남편이나 가족들에게 공유용으로 더 좋은것 같다. 10시~12시, 14시~16시 가능. 귀여워 여기있으면 거의 자는거라서ㅋㅋ 웃기고 귀엽다.
아침에 수유하러갔더니 제대탈락을 축하합니다! 라고 써진 봉투안에 탯줄이 들어있었다 작고귀여워~ 누나도 탯줄도장 만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어서 동생도 똑같이 해줘야지! 하고 바로 탯줄도장 주문했다.
여기와서 정말 잘 사용하고있는 텀블러. 뚜껑달린걸로 가져오길 참 잘했다. 크기도 딱 좋아서 틈틈히 마시고있다. 문앞에 바로 정수기 있어서 넘나좋다. 방을 진짜 잘 받은듯. 문앞에 바로 정수기, 젖병소독기, 간식나오는곳 다 있어서 후딱 갔다오면 된다.
디데이달력 열심히 촬영중! 누나처럼 100일동안 잘 찍어줄게 귀요미야 하품하는 모습도 넘나리 귀여워. 요 달력은 블루래빗 토이북 안에 포함된 상품.
샴푸랑 린스는 친구에게 선물받은 제품에 들어있었던 샘플로 가져왔다. 아베다제품이라 샘플두 고급지구 좋다. 머리는 자주감진 않지만 감을때마다 너무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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