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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입실에관한거 휘리릭 말씀해주시는데 방마다 요거 붙어있어서 놓친건 요거 보고 하면 된다. 잘 설명되어있음.
다이어리쓰는거 좋아해서 갖고와서 밀린거 꾸미고 잘 놀았다. 집에가면 한동안은 다이어리 쓸일도 없겠지 꺄오.
프로그램은 이것저것 많이 있지만 둘째엄마라그런지 나는 수유 밥 마사지 이외엔 거의 쉬었다(이것만해도 하루 후딱감). 목욕교육은 한번 들었고 신생아 촬영은 감. 소아과선생님이 매일 와주시는게 좋다.
마사지는 지하1층. 마지막 마사지ㅠ 마사지는 일요일은 쉬고 입소날은 서비스로 해주시고 퇴소날은 못받아서 10회끊는게 최대이다. 최대로 받아서 아쉬움은 없지만 나가서도 일주일에 한번 받고싶은 마사지. 네분이 계셨는데 번갈아가면서 받았는데 다 좋았다. 근데 다 주력분야가 다르신거 같다.
아기는 벌써 16일차. 딸국질을 은근 자주해서 가져온 아기모자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엄마랑 있으면 잠만자는 울 둘째. 이제 하루만 더 자면 퇴소일이라니. 시간이 진짜 금방간다.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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