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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역 근처 카페를 찾다가
도넛 먹으러 롬브 왔어용
남양주 부산 시흥 요렇게 있는것 같아요
도넛들이 반겨주더라고요 하핫
다 먹어보고싶은 욕심이
2500원 정도이면 참 좋았겠다만
기본 3천원이 넘어가서 살짝 부담되요
그치만 카페왔으니 먹어줘야죠
인절미 크림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헤헷 바닐라커스터드도요
한번더 오고싶은데 남편은 이제 안 올
거라면서ㅋㅋ 크크 딱한번만 더오고싶네요
못먹어본거 먹어봐야되거든요
주황주황 인테리어와 모던한 느낌
의자와 탁자가 있어요
살짝 불편해서 오래 앉아있긴 좀
그래요 물론 아기랑와서
거의먹자마자 나가야하지만요
우유도넛과 누텔라도넛
두개 진짜 포슬포슬하게 생겼어요
그리구 완전 맛있어요
우유가 훨씬 더 맛있어요!
아메리카노와 찰떡궁합
아기는 물 달라고해서 부탁드렸는데
얼음까지 띄워주셔서 친절하다구
생각했어요! 완전 센스 짱~
아기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진짜 잘나와요 인스타명소
같은 느낌이 물씬~
이맛에 카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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