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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 물왕저수지 산책후
밥먹으러왔어용
여기오니까 옛날 미소야느낌나네요
단란한 가정집 느낌! 일식! 돈까스죠
로스까스 양이 꽤 많습니다
밥두 수북히 담아주세요
알밥정식인데
모밀시켰는데 우동이나와서
다시 해주시구 우동도 그냥 주셨어요
모밀 소스는 다 주시구선 정신없으셨나봐용
덕분에 맛나게 배부르게 잘먹었답니다
타코야끼도 시켰는데 요건
너무 반죽이 많더라구요 살짝만 적었음
완벽했을것같아요 흐흐흐
배터지게 잘먹고온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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