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새로생긴 시흥능곡역 카페 두포레. 브런치카페인데 옆에 펍도있는것 같더라구요. 멋진 장소가 될것같은 느낌이였어요. 브런치카페는 공간을 넓게 쓰고 있는편이라 아주 개방감이 느껴졌어요.
포토존 공간인데 딱봐도 놀러온것 같고 너무 이쁘죠. 진짜 이뻐서 사진찍으면 잘나오는 공간이랍니다.
토스트와 파스타 등등. 제 생일이라 형님아주버님께서 사주셨는데 넘 맛있고 제입맛엔 다 맛있었어요! 가성비가 아주좋게는 안 느껴지는게 브런치세트같은게 많았으면 좋겠다는 다들 비슷한 의견이 있었답니다. 한두개 정도 시키면 괜찮은데 여러개를 시키니까 그런것 같기도 해용.
젤 푸짐한건 토마토 아보카도가 들어간 샐러드! 이름은 모르겠지만 정말 푸짐하고 새우까지 들어있어서 배불렀어요.
크림파스타도 맛있었고 브런치의 기본느낌인 소세지 에그토스트들어간 것도 괜찮았어요.
전체샷. 비주얼적인부분으로는 대만족이에용. 아주 이쁘고 색감이 고운 재료들이 가득해서 놀러온느낌 가득 맛있는 느낌 가득!
아기들도 어찌나 좋아하던지 사진찍는다고 포즈도취하구 식물이랑 작은 분수도 구경하고 야외테라스자리도 구경해보고 아주 즐거워했답니다. 또가고싶어요.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