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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능곡역에서 좀 걸어가면 있는
칼국수맛집 서운칼국수!!
한옥 인테리어가 멋스럽고
오래된 느낌이더라고요~
가격은 7천원이어서 요즘 다 올랐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고요
계란도 400원에 1개 먹을수 있구
처음에 애피타이저? 로 보리밥
조금 하구 비벼먹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처음엔 적당한 양이다!
했는데 먹다보니 양이
진짜 많아서 남겼어요ㅎㅎ
남자들도 배부른 양!
김과 국물의 조화가 아주 굿
이더라고요~
칼국수먹고 소화시킬겸
도노카페에 갔어요
플랑드르 안에있는곳인데
앤틱상점과 같이 하시더라고요
분위기가 예쁘구 따뜻한 느낌!
시그니처라떼인데 이거정말
강추에요! 살짝 달긴한데
아몬드와 커피의 조화가
정말 대박커피~ 글쓰는동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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