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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시티 민팅을 실패하고
큰 포모가 온 저는 바로 다른 NFT 민팅을 찾아나섰답니다
제눈에 들어온 NFT는 메타캣(ㅎㅎ)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하던가요 민팅시간이되고
넘나 편하게 민팅에 성공해버립니다(완판도 되지않아
결국 NFT를 소각하기에 이르렀지요)
그러나, 제가 잘못 판단했던 것이었어요
구혜선 그림이 유명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청한
민팅은 아주 처참하게 민팅보다 바닥가가 낮아지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심사숙고하여 다시 정보를 얻게된
메타토이 민팅! 이번에는 네이버시계로 하지않고
서버시간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요 시간에 맞추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00시에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그 결과는 바로 당첨!
제가 당첨된건 요 예쁜 아이였지요!
민팅을 하고 바로 오픈씨에 올렸는데 10분도 안되서
판매가 되버렸어요! 으 그래서 제 목록에 사라졌는데
구글메일로 팔렸다고 메일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겨우 찾아낸 사진이랍니다.
너무 저렴하게 팔았나봐요
흐흐 그 다음날은 폭풍상승하는걸 보면서
약간은 배아팠지만 이렇게 경험치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주택청약은 백날 해도 당첨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성공하기도 하니 신이 나더군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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