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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유치원에서 식목일에 가져온 나팔꽃씨
씨가 쑥쑥 자라고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금방 커버렸다 완전 신기~ 그렇게 두달이 지나고
나팔꽃이 드디어 뿅 너무 신기하다
물 많이 주라고 해서 일주일 두번 물 흠뻑 주고
나팔꽃은 막 엉키면서 덩굴로 타고올라가서
자라서 집에있는 꼬치들 모아 대를 만들어줬다
밑에잎들은 첨에 쌩쌩했는데 왜 시들었는지 모르겠다
우와 색도 너무 이쁘고 신기한 나팔꽃 키우기
대성공 넘 좋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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